누가 뭐래도 올해 mbc 최고의 작품은 하얀거탑과 태왕사신기 였다
하얀거탑의 열렬한 지지자들은 아무래도 삶의 굴곡을 좀더 이해할수 있는 20대후반 부터 였던듯 하다
출세를 위한 비열한 행위는 장준혁을 미워하게 하기보다,좀 더 아끼는 마음이 들게 만들었다
싫어할수 없는 악인이자,시청자 스스로의 자화상 이었던 셈이다
그의 죽음을 보며,우리는 가슴깊이 아파했었다
태왕사신기.히사이시 조 음악감독의 뛰어난 음악으로 감동을 더했다
컴퓨터 그래픽 역시 유려했고,등장인물들 사이의 의리,충성,사랑은 마음에 큰 공명을 주었다
드라마 이면서도 갈등의 플롯보다는,빼어난 그림과 예쁜 사람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예쁜 마음들이 카타르시스를 주었던 작품이다
굳이 작품성을 판단해보자면 개인적으로는 하얀거탑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태왕사신기는 드라마적 요소보다는 판타지로 승부했기 때문에 내용과 플롯이 가벼울 수밖에 없었다.연기력은 당연히 김명민이 확실히 돋보였다
하지만 영화제든 방송사든 단순히 연기력만 가지고 수상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김명민이 받아도 좋겠지만,배용준이 받아도 무방하겠다
하지만,몇일전 mbc에서 속이탄다는 기사를 보았다.배용준측이 연기대상 행사 참석여부를 확실히 하지 않은채
그날 컨디션에 따라 결정한다는 응답을 해와서 그렇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다 오늘 당일 배용준의 참석과 김명민의 불참석이 기사에 올랐다.김명민측은 불참 이유를 지금 밝힐수는 없다고 했지만,느낌이 온다.배용준은 건강을 이유로 참석여부에 대한 즉답을 피해 왔지만,오늘 행사에서 목발을 짚긴 했지만,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용준은 대상 수상 여부를 놓고 참석 가부를 결정했다는 짙은 혐의가 있다.
오늘 대상 시상식장에선 하얀거탑 의 테이블도 마련되지 않았다.
이에 반해 태왕사신기는 네티즌이 직접 뽑은 남자인기상 '배용준' 여자인기상 '이지아' 베스트 커플상'담덕과 수지니' 작품상'태왕사신기' 를 받아 그 위용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의 SMS 투표로 나온 결과지만 종영된지 오래되었고,나이 든 시청자가 더 선호했던 하얀거탑에는 불리한 투표였다
물론 연기대상은 배용준에게 돌아갔다
김명민에게는 이서진과 공동수상으로 최우수상이 수여되었다.김명민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것으로 사회자의 안내멘트가 나왔다
얼마 전까지 무방비도시를 열심히 찍고 홍보활동 중인 것으로 아는데 어디가 그렇게 아픈걸까?이유는 밝힐수 없다고 했지 건강상의 이유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말이다
수상 대리인도 안나온 사람은 김명민 뿐이었다.
배용준은 건강했다.컨디션만을 이유로 참석여부에 대한 확답을 않했다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다
결국 김명민의 불참,하얀거탑 팀의 테이블이 없었던 점등 석연치 않은 점을 고려해본다면,욘사마는 대상 수상 여부를 놓고 참석 여부를 판단한듯 보인다.대상을 주겠다는 약속이 없었다면, 태왕사신기를 재밌게 보았던 시청자들 조차 광개토대왕이 참석하지 않은 맥빠진 시상식을 지켜봐야 했을거다.
물론 다른 경우의 수도 있을순 있다 .배용준은 참석하지 않으려 했으나 mbc가 대상을 수상하게 해줄테니 꼭 참석하라고 종용했을 가능성이다.이런 경우라면 욘사마는 역시 일반 연기자의 틀로는 이해가 불가해한 대스타인 셈이다
하얀거탑은 연기대상 행사 에서 그 뛰어난 작품성과 감동에도 불구하고 그 빛이 바래 버렸다
하얀거탑 팀은 따로 테이블도 마련하지 못한채 김창완 이선균은 커피프린스 팀에,한상진은 이산팀에 껴앉았다
MBC 드라마 대상 행사동안 하얀거탑팀 들도 못내 서운했을거다
김명민의 불참으로 추측할수 있는 것은 아마도 대상 수상자가 사전에 알려 졌으리라는 거다
연기자로서의 자존심으로 배용준 참석여부에 따라 대상을 수상할수도 있고,없을수도 있다는것은 모욕이었을 거라 생각한다.그래도 시청자들을 생각한다면 참석했어도 좋았을 텐데...
MBC는 좀더 의연한 태도를 보였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태왕사신기가 종영된 후 외주 제작으로 인해,앞으로 않좋은 선례를 남겼다며 우는 소리하던 그때의 심경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다.막판에 태왕사신기 편집이 늦어져 뉴스를 늘이면서 까지 시간을 맞추었던 굴욕을 이야기하던
때가 엊그제 갔은데 이제는 참석을 구걸하며 대상을 주어야 했을까 싶다
행여나 여론에 이상하게 보일까봐 하얀거탑 테이블도 마련하지 않은채 말이다
배용준 역시 시청자와 팬을 담보로 해서 거래를 했다는 짙은 혐의를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담덕의 리더쉽과는 달리 하얀거탑팀의 희생을 두고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어쨋든 가장 큰 피해자는 고스란히 mbc 드라마를 사랑했던 시청자다
하얀거탑의 열렬한 지지자들은 아무래도 삶의 굴곡을 좀더 이해할수 있는 20대후반 부터 였던듯 하다
출세를 위한 비열한 행위는 장준혁을 미워하게 하기보다,좀 더 아끼는 마음이 들게 만들었다
싫어할수 없는 악인이자,시청자 스스로의 자화상 이었던 셈이다
그의 죽음을 보며,우리는 가슴깊이 아파했었다
태왕사신기.히사이시 조 음악감독의 뛰어난 음악으로 감동을 더했다
컴퓨터 그래픽 역시 유려했고,등장인물들 사이의 의리,충성,사랑은 마음에 큰 공명을 주었다
드라마 이면서도 갈등의 플롯보다는,빼어난 그림과 예쁜 사람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예쁜 마음들이 카타르시스를 주었던 작품이다
굳이 작품성을 판단해보자면 개인적으로는 하얀거탑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태왕사신기는 드라마적 요소보다는 판타지로 승부했기 때문에 내용과 플롯이 가벼울 수밖에 없었다.연기력은 당연히 김명민이 확실히 돋보였다
하지만 영화제든 방송사든 단순히 연기력만 가지고 수상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김명민이 받아도 좋겠지만,배용준이 받아도 무방하겠다
하지만,몇일전 mbc에서 속이탄다는 기사를 보았다.배용준측이 연기대상 행사 참석여부를 확실히 하지 않은채
그날 컨디션에 따라 결정한다는 응답을 해와서 그렇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다 오늘 당일 배용준의 참석과 김명민의 불참석이 기사에 올랐다.김명민측은 불참 이유를 지금 밝힐수는 없다고 했지만,느낌이 온다.배용준은 건강을 이유로 참석여부에 대한 즉답을 피해 왔지만,오늘 행사에서 목발을 짚긴 했지만,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용준은 대상 수상 여부를 놓고 참석 가부를 결정했다는 짙은 혐의가 있다.
오늘 대상 시상식장에선 하얀거탑 의 테이블도 마련되지 않았다.
이에 반해 태왕사신기는 네티즌이 직접 뽑은 남자인기상 '배용준' 여자인기상 '이지아' 베스트 커플상'담덕과 수지니' 작품상'태왕사신기' 를 받아 그 위용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의 SMS 투표로 나온 결과지만 종영된지 오래되었고,나이 든 시청자가 더 선호했던 하얀거탑에는 불리한 투표였다
물론 연기대상은 배용준에게 돌아갔다
김명민에게는 이서진과 공동수상으로 최우수상이 수여되었다.김명민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것으로 사회자의 안내멘트가 나왔다
얼마 전까지 무방비도시를 열심히 찍고 홍보활동 중인 것으로 아는데 어디가 그렇게 아픈걸까?이유는 밝힐수 없다고 했지 건강상의 이유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말이다
수상 대리인도 안나온 사람은 김명민 뿐이었다.
배용준은 건강했다.컨디션만을 이유로 참석여부에 대한 확답을 않했다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다
결국 김명민의 불참,하얀거탑 팀의 테이블이 없었던 점등 석연치 않은 점을 고려해본다면,욘사마는 대상 수상 여부를 놓고 참석 여부를 판단한듯 보인다.대상을 주겠다는 약속이 없었다면, 태왕사신기를 재밌게 보았던 시청자들 조차 광개토대왕이 참석하지 않은 맥빠진 시상식을 지켜봐야 했을거다.
물론 다른 경우의 수도 있을순 있다 .배용준은 참석하지 않으려 했으나 mbc가 대상을 수상하게 해줄테니 꼭 참석하라고 종용했을 가능성이다.이런 경우라면 욘사마는 역시 일반 연기자의 틀로는 이해가 불가해한 대스타인 셈이다
하얀거탑은 연기대상 행사 에서 그 뛰어난 작품성과 감동에도 불구하고 그 빛이 바래 버렸다
하얀거탑 팀은 따로 테이블도 마련하지 못한채 김창완 이선균은 커피프린스 팀에,한상진은 이산팀에 껴앉았다
MBC 드라마 대상 행사동안 하얀거탑팀 들도 못내 서운했을거다
김명민의 불참으로 추측할수 있는 것은 아마도 대상 수상자가 사전에 알려 졌으리라는 거다
연기자로서의 자존심으로 배용준 참석여부에 따라 대상을 수상할수도 있고,없을수도 있다는것은 모욕이었을 거라 생각한다.그래도 시청자들을 생각한다면 참석했어도 좋았을 텐데...
MBC는 좀더 의연한 태도를 보였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태왕사신기가 종영된 후 외주 제작으로 인해,앞으로 않좋은 선례를 남겼다며 우는 소리하던 그때의 심경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다.막판에 태왕사신기 편집이 늦어져 뉴스를 늘이면서 까지 시간을 맞추었던 굴욕을 이야기하던
때가 엊그제 갔은데 이제는 참석을 구걸하며 대상을 주어야 했을까 싶다
행여나 여론에 이상하게 보일까봐 하얀거탑 테이블도 마련하지 않은채 말이다
배용준 역시 시청자와 팬을 담보로 해서 거래를 했다는 짙은 혐의를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담덕의 리더쉽과는 달리 하얀거탑팀의 희생을 두고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어쨋든 가장 큰 피해자는 고스란히 mbc 드라마를 사랑했던 시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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